뉴스에 나온 내용만 이야기 합시다.
1. 트럼프는 사업가였다.
그는 자기 돈으로 선거를 해요. 미곡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무기회사의 돈으로 선거를 해요. 그래서 무기 자율화를 막지 못해요.
수시로 분쟁이 일어나 줘야 무기가 팔리니까 세계평화는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학교에 총기 난사가 일어나면 총을 금지하는게 아니라
방호벽을 설치하는 나라에요.
그런데 무기회사 돈을 안받는 자기돈으로 선거운동하는 트럼프가 나타나요.
무기회사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장사가 어려워 져요.
우리가 수시로 전쟁걱정 하는 이유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의 무기회사의
매출임을 알아야 해요.
2. 트럼프는 자기를 공격하려한 무기회사가 달갑지 않아요.
그래서 세계평화운운하면서 우리나라 종전 선언까지 추진하려 한거에요.
미국내 무기회사들 엿먹으라고......자기 선거할때 상대 진영을 도와주고
자기 비방한 그 회사들 엿먹으라고.......그래야 다음 선거때
그들이 돈이 없어서 힘을 못 쓸테니까요.
결국 우리나라도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북한의 존재 덕분에
쉽게 정치질하던 우리나라 정치 세력들이 힘들어 져요.
그래서 미국까지 가서 한반도 종전은 안된다고 반대도 하고
베트남 회담을 앞두고 어깃장도 놓으라고 조언도 해줘요.
베트남 회담 당시 트럼프 반대 세력이 한짓은 우리나라의
구태의연한 정치인들의 수법과 똑같아요.
의혹제시....아님 말고......
3. 다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우리정부는 트럼프 엿먹인 세력이
여당이에요.
국방비 부담? 그 돈 감당하느니 그냥 통일 비슷하게 종전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일수도 있어요.
그러나 우매한 우리 국민들은 당장 눈앞의 돈만 생각하고
종전이나 통일은 반대하는 세력에게 표를 주었어요.
표를 주고 불안에 떠는 세상을 유지시켜 달라고 부탁한 거에요.
그게 우리 국민들의 수준인 거에요.
정치요? 전쟁이 나면 국가의 운명은 국회의원들이 결정하지 못해요.
괜히 까불다가 쿠테타나면 군법으로 사형될테니까......
전쟁이 나면 정치는 사라지는 거에요. 생존만 남을뿐.......
저는 지금 우리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주변을 둘러 보세요. 그 생존을 위협하는 인간들이
'아냐 그건 정치지....'라며 거짓말을 해요.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건 우리의 생존에는 관련이 없어야 해요.
경제나 외교나 다른건 몰라도 '생존'에는 관련이 없어야 해요.
우리가 최소한 독립된 국가라면 그래야 해요.
식민지 근성에 쩔어서 '계속 위협받고 살고 싶어요'라는 인간들은
또 투표를 할거에요.
그리고 또 그들이 이긴다면 그들 덕분에 우리의 셍존이 위협받는 일은
계속 될거에요.
참고로 게속 위협받고 싶은 사람들이 특정 종교에 빠지는 것을 보면
그 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도박이 사업가였어유 우와앙~~~
세계에 전쟁이 시작된다는 것을 잘 모르더라고요.
베트남 전쟁
코소보 전쟁에 나토 개입시킨 민주당 클린턴 - 이 결과 지금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코소보 독립을 반대했던 러시아가, 이제 러시아인이 사는 우크라이나 동남부의 독립을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한국의 독립 반대, 신탁통치도 민주당의 루즈벨트, 트루먼으로 이어졌고
공화당 링컨의 노예해방에 반대했던 민주당.
미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세계에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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