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게 나가 보면 자판이라고 하죠?
바구니에 귤이나 감
담아 놓고 5천원 1만원 붙여놨던데
예전엔 인터넷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가격을 잘 모르니 사먹는데
요즘은 컴터든 폰이든 검색만 하면 최저가 얼마인지
다 나오는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직도 판매 방식이 90년대 스타일이라
좀 이해가 안가서
팔리긴 하는걸까요?
밖게 나가 보면 자판이라고 하죠?
바구니에 귤이나 감
담아 놓고 5천원 1만원 붙여놨던데
예전엔 인터넷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가격을 잘 모르니 사먹는데
요즘은 컴터든 폰이든 검색만 하면 최저가 얼마인지
다 나오는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직도 판매 방식이 90년대 스타일이라
좀 이해가 안가서
팔리긴 하는걸까요?
견물생심이잖아유
견물생심(見物生心)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사실 장사 안 되지 싶어요
유통업자들이 안사가는거 인터넷으로 싸게 파는거죠.
벼락 거지 되거든요. 평점테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