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2년 넘게 잠자리 하는 남자가 있는데
봄에 날씨 좋을때 꽃놀이 가자니 싫다고 하거나 바
쁘거나 미리 예약된 약속이 있다고 하고
알고보니 sns로 이여자 저여자 데이트 하면서 동시에 사귀더라구요
작년 8월말부터 추정되는 부산의 여경 방씨 아줌마 50살 이라는데
이 아줌마는 저랑 만나면서도 잠자리 하면서도 이아줌마랑은 데이트 하고
주말마다 모텔에서 섹스하고 저번 겨울에는 이아줌마가 왔다 가면 6시간을 섹스하고
시트를 갈아줘야 할 정도로 애액이 넘쳐 난다고
자랑하던데 그래서 난 뭐냐고 하니까 방씨 아줌마도 여자친구고 너도 가끔 만나는 여자친구라네요
똑같은 여자친구라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
데이트 하고 주말마다 모텔서 섹스하면서 방씨 아줌마는 저랑 섹스하는거 모르고 있대요
남은 여생 이 남자와 의지하면서 살거라고 방씨 아줌마가 그렇게 말했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방씨 아줌마랑 서로 의지하면서 기대면서 살고 있대요 그리고나서
방씨 아줌마가 자기를 엄청 좋아한다고
그러면서 세종 사는 변호사 50살 아줌마도 동시에 여자친구라고 사귄대요
2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섹스하면서 그들과는 데이트 밥 술 다 하고
저하고는 섹스만 하고
왜 이런거에요 ?
그리고 아주 못생긴 전원주 닮은 아줌마 유부녀랑도 섹스하고 다녀요
엄청 충격 얼굴 보고 너무 충격
원래 남자들은 섹스만 잘하면 사귀는 여친 있으면서도 몰래 몰래
이렇게 다른 여자랑 섹스하나요 ?
그리고 저를 여자친구라고 해요
이게 말이 되나요 ??
그러면서 방씨 아줌마 세종 변호사 아줌마 한테는 ㅅ사랑한다고 이쁘다고 어쩜 이리 이쁘고
아름답고 보기만해도 아까워 죽겠다는 식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해주고 영상통화해
별짓 다하면서 뒤에선 못생긴 유부녀 만나고 그외 단발머리 유부녀 자영업 하는 아줌마
랑 남편 몰래 섹스하고 저하고도 섹스하고 몰랐던 사실에 충격
방씨 아줌마랑은 오늘 토요일 주말이니까 섹스 겁나게 오래 길게 하겠네요
근데 성병 괜찮을까요 ?
방씨가 이 남자 엄청 사랑해서 면역력이 높아져서 성병 따위 문제 없겠죠 ?
엔돌핀 도파민 때문에 ??
어떻게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다른 좆집 면역력이 강해서 성병 안걸린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그날 당일 그 부산 방씨 아줌 만나러 갔어요 여행겸 섹스겸
그리고 항상 주말엔 그 방씨 만나고 만나기 전날 전후 저랑 섹스하고
그랬어요 근데 사랑하는 여자를 아끼는게 그런행동을 해요 ?
그 방씨랑 전화통화 하고 나서 바로 저랑 거실 쇼파에서 섹스했는데요 ?
방씨 아줌마는 이 사실을 하나도 몰라요
그래서 그 아줌마가 그 남자를 사랑한다 어쩐다 한대요
멍청한 여자 아무것도 몰라요 지금까지
유부녀 마난는것도 몰라요
시간과 돈이 많거나, 연예인처럼 외모가 뛰어나거나 해야 저런짓도 가능할텐데.ㅋ
돈은 없어요 그러니 할매들이 선물도 막 사주고
미남도 아니고 훈남도 아니고 멀리서 보면 멋있고
키가 커서 그런지 가까이 보면 그냥 아저씨
더 될걸요 ?
아마 20명 ?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다 있어요 전국구로 널렸어요
여자를 바꾸어 가면서 자주 자주 한번 할때 밤을 샌대요
그래도 안피곤하고 개운하고 애액이 흘러나온대요
저만 보면 달려들어요 매일 섹스 하고 싶다고 해요
어떻게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다른 좆집 면역력이 강해서 성병 안걸린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님도 섹파중의 한명이요
그리고 남사친 여사친은 없어요
다 섹파에요
그냥 섹파를 하시던지 빠져나오세요
정상적이지 못하다면 손절하시지 그러지 못하고 질투와 불평만 늘어 놓구있자나요..!! 정신차려요
그 남자 욕하면서도 그 남자 아니면 못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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