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탑상」 금관성파사석탑 원문
首露王聘迎之, 同御國一百五十餘年. 然于時海東末有創寺奉法之事 蓋像敎未至而?人不信伏, 故本記無創寺之文.
강단은 然于時海東末有創寺奉法之事의 末을 未로 날조하고 있다.
末과 未는 오각될 수 없다. 불분명하면 오해될 수 있으므로 명확히 표시하려 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바로 뒤에 蓋像敎未至而?人의 未자도 나오므로 비교해보면 오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시한 원문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앞 둘은 규장각본이고, 뒤의 둘은 고대 소장본이다.
자세한 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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