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82598
그 무덥던 여름 깨농사 손수지어
깨볶앗네요
쉬는날이라서
직접 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볶으고나니
어깨가 빠질려해요
잠시 쉬다가
양파모종 사러간 옆지기오믄
양파심어야 할련디
함흥차사 ㆍㆍ
즐건 주말들 되세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얼마 안먹는데 사먹자로~~
우린 나눠 먹을 사람이 많아서
심어요
울 아들 수학샘인디 함물어볼까요?ㅎㅎ
못하겠던데 또 내년이면 망각하여
참깨 심을듯 합니다
허기사 집에세 기름 짜기도 하는데ㆍ
볶음깨 입니다
형님 글좀 자주 올려주세요.
이런글 너무 좋아요. 헤헤^^
독일인님 캠핑글 잘보고있네요
좋은주말 되세요
치아가 벌어지믄서 끼더라구우@_@
들깨는 더욱 시러해우~
치아 사이사이 끼고 목에 걸려 사래들리게 하니깐우@_@
그래소 우리집 깨는 몇 해를 넘도록 그대로 애우~
물론 기름은 옴총 써우@_@키키킼
그럼 깨강정 들깨강정은 점말 못
드시겠네요
강정들은 엄청 끼여서 먹은후
물로라도 가글해야된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