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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불때서 매주콩 삶으면
짚어먹는게 3/1쯤 이나 될거같았지요
크게 간식거리도 없고해 비료포대에 대충밟고
쇠 절구통에 빯아 매주만들어 짚으로 엮어서 햇볕
잘드는 영창에 걸어두면 오다가다 콩알 하나씩
빼 먹었습니다
여튼 문며의 힘을빌어 콩삶아서 청국장 만듭니다
빙빙도는 병아리콩으로 만들어 보려합니다
(양식의 가니쉬인 렌틸콩 ,병아리콩)
조지면 대두로 다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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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한다몀 하는 보리아부지~~~~
꼬릿한 청국장 기대함니더~~
기름칠하고 조였습니다
바킹은 갈아야할거 같아예
시판청국장 국산콩은 엄청비싸고
냄새가 좀 나야 청국장 맛인데
영 덜 띄워 한 맛이 덜해서
빙빙도는 병아리콩이 있어 함 해보는것입니다
촌 아가 어딜갈때 있다고 ~~~~~
대단대단
도구통에 찧어 메주맨들게 아이라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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