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떤 공무원은 무려 이재명이 시장으로 재작할 당시에도
야근수당에 주말수당에 얼마나 삥땅해 처드시던지...
야간에 사무실에서 일부러 놀고 주말에 애들대리고 출근해서 놀고
그러면서 수당 최대치 챙기더이다..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공무원으로 또 갔는데 거기서는 안 해 처드실라나...
공무원노조들이 가만 있을 것 같나요? ㅋㅋㅋ 개도 자기 밥줄 뺏기면 주인을 물어요.. 저거 절대 실행 못함. 7년 공직 생활 한 사람이 수당 챙기면 임금이 400만원 넘어요. 이런거 받을라고 그 치열할 경쟁률 속에서 열심히 죽어지게 공부해서 공무원 됐는데.. 입장바꿔 생각을 해보시죠.. 가족이 공무원인 사람이 없는건가?
OECD 상위권은 유럽, 특히 많은 천연자원과 적은 인구, 높은 세금과 복지가 우리와 비교가 안되는 북유럽으로 인한 겁니다. 인구가 우리와 비교가 안되는 작은 나라니 그렇죠. 그 나라들은 예산, 제도적으로 감당이 되니 늘리는거고 우리나라는 말도안되는 공무원연금등 더이상 감당이 안되는 상황인데 왜 북유럽이 한다고 따라합니까? 보고싶은것만 보지마시고 상황을 같이 보세요.
기사는 취업자중 공무직 비율에 대해 얘기했네요? 저는 인구대비 공무원 비율을 말했습니다만...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검색에서 찾아본 바로는 18년 12월 31일자 기준 우리나라 공무원은 1,085,849명입니다.
인구 5200만명에 108만명이죠.
이에 반해 인구 3억 2천만명인 미국의 정부 공무원 80만명, 인구 1억 2천만명인 일본의 정부 공무원 30만명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도 100만이 넘는 공무원들 효율이 좋다고 느끼는 국민이 없는데 정리할 생각은 못하고 머릿수를 더 늘리겠다는건 정부의 무능함을 광고하는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급여는 임금 근로자의 하위 30프로 수준으로 유지하고 노후 및 자녀교육은 국가에서 완전 책임져주는 방향으로 가야되지 않나 싶네요. 현직에서 부유하게 살지는 못해도 정년퇴직 후 국가에 대한 헌신의 보답으로 노후를 보장해주는 개념이 좋을듯합니다. 정말 헌신적인 사람이 공무원 되는 사회가 좋을 듯
딱보니 시험 어렵게 봐서 들어간 말단 공무원이
나는 일 많은데 상급자들은 땡보 같고,
주변 직장인 친구들 월급보고 자괴감 들어서 쓴글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월급으로도 잘 살아짐.
공무원은 국가 직원임. 9시 출근에 5시 퇴근이면 많이 받는거임.
월급쟁이들 기본 야근에 주말에도 업무 있으면 출근함.
그리고 공무원들 욕먹는 이유? 겁나 많은데?
툭까놓고 동네 편의점 알바가 시청, 주민센터 직원들보다 친절함.
공무원들 쫌만 기분 나쁘면 민원인한데 인상쓰고 신경질 내는거 부지기수.
관행적 야근 이거 나도 많이 봄.
당직인데 밥먹는답시고 두시간씩 자리 비우고, 지들 응대부족으로 민원길어지면
"다른민원도 받아야 하니 그만하라"라고 함ㅋㅋㅋ
진짜 심한 잘못, 뭐 그니까 벌금형이상의 실형 받을 정도 잘못만 안하면
업무태만 근무지 이탈은 기본이고, 민원인에게 신경질 내고 소리 질러도 아무런 패널티 안받음.
경찰 공무원들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인사이동(타 지역으로) 원하지 않으면 말뚝 받음.
지역사회 주민들한테 갑질하는 경우 부지기수.
우리동네 경찰 청문감사실 경감은 민원 받기 귀찮아서 다른 민원 있다고 거짓말 치다가 현장급습해서 걸렸는데
사과도 제대로 안함. 그거 상위 경찰서 감사실에 넣어도 그런사실 없다고 발뺌.
지들 동료라고 감싸줌.
공무원들 업무 개판인거 나열하기로 하면 내가 겪은것만해도 밤 샘.
마녀사냥하듯이 달려들지 말라고?
욕먹을짓 하는거에 비해 욕 덜먹고 있는 줄을 모르니
개차반인거임.
개혁할껀 개혁하고!
공무원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비정규직 공무원도 실적에 따라서 정규직으로 전환
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정규직 공무원중에서 정규직 공무원 이상의 실적과 헌신을 하는분들을 많이 봐서
가라로 하는놈들은 적발해서 환수, 징계처리 확실히 하고...
일못하고 문제있는 공무원들 out제 있어야 함
말만 out하지말고 쫌
게다가 공익이라도 있으면 지들일 전부 던져놓고 놀고 있음
공익은 공무원일 대신하는게 아닌데 대신하고 있음
창구도 봄 ㅋㅋㅋㅋ
창구는 공익이 볼수 없음
시간외수당 한도를 정해놓고 그시간 초과분은 수당지급을 안하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우리눈에 많이 띄는 창구공무원들이 탱자탱자하고있으니 다 그래보이는데 꼭 다 그런공무원만 있는건 아닙니다;
시군구도의원 없애고
그 돈으로 불우 이웃 돕고
그들이 쓰던
시군고도의원 회관은 주민들 복지센터로 ....
가라로 하는놈들은 적발해서 환수, 징계처리 확실히 하고...
일못하고 문제있는 공무원들 out제 있어야 함
말만 out하지말고 쫌
초과근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도 초과근무 못찍는 현실..
네들이 낮에 일을 열심히 안해서 그런다는둥.. 하..
총선앞두고
정치인이 공무원왕국에 공무원표를 한순간에 포기한다고 ?
디테일한 정책은 안나왔지만
다수의 공무원한테는 더 좋고 더 받는 정책이 나올듯 하다..
부동산처럼ㅋ 또속나 ?
문재인 건들고 좋아진게 있음 ? ㅋ
철밥통 건드린다는 기사가 아주 있어보이지만 결국 야바위 ㅋ
검찰개혁에 힘을줄라고 저러지만 실행된다면 결국 실체가 없는
오히려 공무원한테 더 좋을수있는 말뿐인 공무원 개혁이 될것
문대통령이 후일을 기약하면서 일하고 있는걸로 보이나요?
오히려 여당이 몸사리라고 쿠사리 줄정도로 소신있게 밀어붙이고 있구만...
월급루팡들 돈뺏아서 더열심히하시는분들 억대줘도 안아까움
관행적 야근..
11시30분부터 기어나와서 중식드시는 분들...
야근수당에 주말수당에 얼마나 삥땅해 처드시던지...
야간에 사무실에서 일부러 놀고 주말에 애들대리고 출근해서 놀고
그러면서 수당 최대치 챙기더이다..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공무원으로 또 갔는데 거기서는 안 해 처드실라나...
나머지는 필요 없음 전환 배치, 그것도 안되면 그냥 짤러. 알음알음 들어와 자리잡고 누워서 일 안하고 돈 받아가는것들 엄청 많음. 세금 줄줄센다.
정규시간때 자기일만 잘한다면
잔업한다고 가보면 걍 컴터켜놓고 내 놉니다
정규시간때 자기일 잘하면 야근할일이 없다니;
철밥통이 있는 한 영원히 지속될거구만..
저거 모르는 사람있는가?
정권이 바뀌어도 저것들은 안 바뀜.
경찰관들 밤에 야근 찍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은데..
아예 수당없애면~ 야근 안함.
끗.
열한시반에 멀리떨어진 식당에 있거나
한시반에 민원인 앞에 양치하는인간도 있더만...
기사는 취업자중 공무직 비율에 대해 얘기했네요? 저는 인구대비 공무원 비율을 말했습니다만...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검색에서 찾아본 바로는 18년 12월 31일자 기준 우리나라 공무원은 1,085,849명입니다.
인구 5200만명에 108만명이죠.
이에 반해 인구 3억 2천만명인 미국의 정부 공무원 80만명, 인구 1억 2천만명인 일본의 정부 공무원 30만명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도 100만이 넘는 공무원들 효율이 좋다고 느끼는 국민이 없는데 정리할 생각은 못하고 머릿수를 더 늘리겠다는건 정부의 무능함을 광고하는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최고진상도 공무원 최고 갑질도 공무원..ㅂㄷㅂㄷ
짜를수있게만들어야지 철밥통들
똥인지 된장인지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같은 소리만 반복하는 사람 더럽게 많음
정부기관이 무슨 새장도 아니고
괜히 진짜바쁜 일부 사람들 피보게 하지말고.. 진짜바쁜쪽에 인력보충해주고 인력남아도는곳은 정리좀 하고.. 그게 원천적인 해결법이죠.
사기업이나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다 비슷하지않나요?
일하는 사람들만 일하고 뒤에서 노는놈들은 놉니다. 나이들고 무능한작자들 돈만많이받아가고 자리만 먹고있지요.
이런사람들 잘라내고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일을해야되는데.. 늙은돼지들이 꽉들어차있으니 취업도안되고 업무효율도 안나오고...
늙은돼지새끼들 정리하는게 우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뺌하드니 결국 만드네 ㅋㅋㅋㅋ
반면 소방. 경찰 외근은 시간외수당 일한만큼 받지 못하고 부당하게 지급됩니다.
휴일수당 야간수당이 근로기준법적용이 안되고 알바 최저시급도 안됩니다.
나는 일 많은데 상급자들은 땡보 같고,
주변 직장인 친구들 월급보고 자괴감 들어서 쓴글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월급으로도 잘 살아짐.
공무원은 국가 직원임. 9시 출근에 5시 퇴근이면 많이 받는거임.
월급쟁이들 기본 야근에 주말에도 업무 있으면 출근함.
그리고 공무원들 욕먹는 이유? 겁나 많은데?
툭까놓고 동네 편의점 알바가 시청, 주민센터 직원들보다 친절함.
공무원들 쫌만 기분 나쁘면 민원인한데 인상쓰고 신경질 내는거 부지기수.
관행적 야근 이거 나도 많이 봄.
당직인데 밥먹는답시고 두시간씩 자리 비우고, 지들 응대부족으로 민원길어지면
"다른민원도 받아야 하니 그만하라"라고 함ㅋㅋㅋ
진짜 심한 잘못, 뭐 그니까 벌금형이상의 실형 받을 정도 잘못만 안하면
업무태만 근무지 이탈은 기본이고, 민원인에게 신경질 내고 소리 질러도 아무런 패널티 안받음.
경찰 공무원들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인사이동(타 지역으로) 원하지 않으면 말뚝 받음.
지역사회 주민들한테 갑질하는 경우 부지기수.
우리동네 경찰 청문감사실 경감은 민원 받기 귀찮아서 다른 민원 있다고 거짓말 치다가 현장급습해서 걸렸는데
사과도 제대로 안함. 그거 상위 경찰서 감사실에 넣어도 그런사실 없다고 발뺌.
지들 동료라고 감싸줌.
공무원들 업무 개판인거 나열하기로 하면 내가 겪은것만해도 밤 샘.
마녀사냥하듯이 달려들지 말라고?
욕먹을짓 하는거에 비해 욕 덜먹고 있는 줄을 모르니
개차반인거임.
밤에 일도 안하면서 불 엄청나게 켜진 구청들 널림..
하위직 나부랭이만 조지고 지체높은 고위직은 계속 잘먹고 잘사는건 아니겠지요?
국개의원, 지방의회도 손봐주는거 맞겠지요?
그리고 국회의원들 전용 주유소도 좀 털고 ㅋㅋ 리터당1400원짜리 기름 2400원대로
비싸게 주유하고 일정금액 목돈되면 캐쉬로 돌려받는건 알지? ㅋㅋ 알꺼여 ㅋㅋ 다들 그렇게 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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