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쩌렁쩌렁 해서 여기까지 다 들리네요.
쌍둥이들 어쩌고 애들 얘기하는 부부싸움...
윗층에선 오랜만에 다같이 모인건지 술파티...
뭐 둘다 이해는가니...
이 조용한 동네에서도 연휴 느낌이 나긴 하네요.
간만에 헤드셋 꺼냈습니다.
하도 쩌렁쩌렁 해서 여기까지 다 들리네요.
쌍둥이들 어쩌고 애들 얘기하는 부부싸움...
윗층에선 오랜만에 다같이 모인건지 술파티...
뭐 둘다 이해는가니...
이 조용한 동네에서도 연휴 느낌이 나긴 하네요.
간만에 헤드셋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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