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까사미아 캄포 소파 샀는데 하루만에 오리털에 찔리고 아파서 바로 반품 신청 했는데 소재 특성상 오리털이 빠질 수 있고 오리털 빠짐은 하자가 아니라서 반품이 안된다고 하네요 하ㅜㅜ 반품비를 내고라도 하겠다하니 박스를 뜯어서 반품이 안된다고 하네요.
커버를 한겹 더 씌원준다는데 그럼 그게 하자를 인정한게 아니냐고 물으니 그건 고객님이 불편해서 해드리는 서비스라는 이상한 말만 계속하네요...
계속 똑같은 말 무한 반복ㅜㅜ
이런식으로 소비자 지치고 힘들게 해서 포기하게 하려는 수작 같은데 진짜 악질이네요 ㅜㅜ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전부 리콜하고 판매 중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팔고 있네요..
사진처럼 오리털이 계속 하나 둘 씩 튀어 나와서 찔리는데 무슨 주사 맞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아픕니다ㅜㅜ
딱 그 녹말 초록색 이쑤시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하자가 아니라고하니..
까사미아 진짜 너무하네요
소보원에 접수는 해 놓은 상태인데
소보원도 권고라 까사미아는 눈도 꿈쩍 안할 거 같은데...스트레스 심하네요 이거ㅜㅜ
고객센터 에서 그렇게 대응 하는걸수도있어요
처음 앉아 봤을때는 털이 안튀어 나왔고 푹신했어요
그런데 설치하고 30분정도 앉아 있어보니 뭐가 따끔 거려 아따거~ 소리내고 만져보니 저렇게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러고는 하나 둘 씩 계속 튀어나와서 도저히 찔려서 계속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ㅜ 그래서 밤품요청 했더니 하자가 아니라는 말만 계속하네요
통화 관련 내용을 녹취 를 진행해보세요 _ 그리고 그 녹취 내용을 보배드림에 올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반품비를 내고 환불하겠다고 하는데도
박스를 뜯어서 제품의 가치가 하락하여 반품 못해주겠다는 말만 계속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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