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또 한국 가는데
시카고~인천 왕복 비행기 값도 안되네여 ㄷㄷ
근데 우리 4식구 다함께 가지요 ㅎㅎ
일단 4식구 비행기표 값만 1천5백만원..
코비드 전에는 심심하면 비즈니스석 타고 갔는데
요즘은 진짜 타기 빡셈
가격도 엄청 올랐고, 마일리지도 많이 올라서..
암튼 가면 샤핑하고 이번엔 미용관련 수술도 잽혀 있고
친척들과 함께 호텔 같은데서 식사도 하고 재작년엔 한끼 식사값만 3백5십만원 나옴 ㅎㅎ
암튼 예산 5천만원 잡음요.
그나마 환율이 워낙 원화가 약세라 달러로 계산하면 얼마 안하지요.
일단 한국 통장에 1만달라 1월초에 송금 했죠
워낙 환율이 높았기에.
전...;; 둘이서 로마갔을때 ㅡㅡ 디체 뭔할건지... 나원... 총지출이... 1900이... 날아갔었던 ㅠㅠ
저는 님의 자금력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연휴를 보내세요.
기본이 1박에 10만원이라서 물가가 비싸죠.
숙박비를 저렴하게 잡았고
트램이 있어서 교통경비가 5만원쯤 들었어요.
다른 도시를 갈까 하다가 지출을 제한하기로 했어요.
나중에 가려고요.
가능이나 한 견적인가요..ㄷㄷㄷ
세금 포함 평균 4만원에 결제했어요.
혼자 알뜰하게 맛집을 찾아 다니니까
가능했어요.
시카고~인천 왕복 비행기 값도 안되네여 ㄷㄷ
근데 우리 4식구 다함께 가지요 ㅎㅎ
일단 4식구 비행기표 값만 1천5백만원..
코비드 전에는 심심하면 비즈니스석 타고 갔는데
요즘은 진짜 타기 빡셈
가격도 엄청 올랐고, 마일리지도 많이 올라서..
암튼 가면 샤핑하고 이번엔 미용관련 수술도 잽혀 있고
친척들과 함께 호텔 같은데서 식사도 하고 재작년엔 한끼 식사값만 3백5십만원 나옴 ㅎㅎ
암튼 예산 5천만원 잡음요.
그나마 환율이 워낙 원화가 약세라 달러로 계산하면 얼마 안하지요.
일단 한국 통장에 1만달라 1월초에 송금 했죠
워낙 환율이 높았기에.
1회 경유로 7시간 대기를 하는 조건이라 가격이 1/3정도 떨어졌습니다.
해외여행을 30번 이상 나가니까 요령이 생기기도 하고 혼자라 좋은 식당보다 맛난 식당을 가니까 저렴하게 쓰는 거 같아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런던, 파리 어디에서도 아직 안당했는데,정작 살고 있는 미국에서 한 번은 뉴욕으로 놀러간적 있는데 나름 알려진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할머니 서버한테 당한적 있네요.
나머진 좋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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