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요…[85]
상간녀한테 신랑이 유전자 검사 하라고 했는데 말만 알았다하고 안하네요... 저랑 애아빠랑 아이랑 이렇게 떨어트려 놓구요…
작년 7월에 출산을 하셨다는데 본인이 급하면 유전자 검사를 하는건데 아직까지 안하고 있는건 머죠?
참고로 노래방 도우미에요…
2000년 생인데 정말 말을 막합니다...
저희집에 쫓아와서 협박하고... 전화로도 1.31일날 협박 했습니다...
경찰도 불렀었구요...
애낳고 저도 알아야한다면서 오구요...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무조건 양육비달라고 하고 저 이름 부르면서 듣고있지 반말하고 너도 애키우니까 알꺼 아니냐며... 참... 저한테도 돈달라고 하더라구요....
아그리구요... 신랑 주민번호를 조회를 해밧더라구요... 이것도 불법아닌가요?
신랑 주민번호를 병원 다니시는 언니께서 하셨네여...
본인한테 90년생으로 한게 맞는지 제등본에 80년생이
맞는지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왓기동대
Gustav
글쓴이님.. 님 입장에서 상간녀가 죽을죄를 지은게 맞아요.. 님 남편이랑 상간녀랑 바람난건 님 남편 잘못이지 님 잘못이 아니죠..
가스 라이팅도 아니고..
님 잘못 하나도 없습니다..있다면 너무 착하고 순진하시다는거죠..
전화 오는거 다 녹음 하시구요.. 쿠팡에서 녹음기
기 하나사서 일상에서도 꼭 따로 녹음하세요.. 글쓴이님 을 지켜줄 사람은 지금 본인 스스로 뿐이 없습니다.
그 언니 라는분 병원 전화해서 갠정보 조회한거 원장이랑 통화해서 항의 하고 녹음 하세요.. 원장 아니여도 거기 원무과장이랑 해도 됩니다. 그 언니랑도 해도 되구요.. 글쓴이 님이 이거에 대해 항의및 확인 했다는 증거및 액션이 필요 한거니까 꼭 하세요
도우미하고 바람난 남편하고 이혼부터 해야 할거 같습니다만.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세요
dna검사 하고 신랑 친자면 이제 어쩔래요
분명히 신랑이 님을 꼬시듯 저 여자를 꾜셔서
저 여자 인생도 쫑난것 같은데
도우미하고 바람난 남편하고 이혼부터 해야 할거 같습니다만.
혹시 도우미와 잘 아시는분인가요?
남편은 상간남 탓만
아내는 상간녀 탓만...
이전글도 보았는데 남편께서 엄청 노셨다고 쓰셨더군요.
그리고 최소한 그 상간녀라는 사람과 잠자리를 했을거잖아요.
최대 피해자가 글쓴이는 맞지만, 원인 제공자의 50%는 누구일까요?
글쓴이님.. 님 입장에서 상간녀가 죽을죄를 지은게 맞아요.. 님 남편이랑 상간녀랑 바람난건 님 남편 잘못이지 님 잘못이 아니죠..
가스 라이팅도 아니고..
님 잘못 하나도 없습니다..있다면 너무 착하고 순진하시다는거죠..
전화 오는거 다 녹음 하시구요.. 쿠팡에서 녹음기
기 하나사서 일상에서도 꼭 따로 녹음하세요.. 글쓴이님 을 지켜줄 사람은 지금 본인 스스로 뿐이 없습니다.
그 언니 라는분 병원 전화해서 갠정보 조회한거 원장이랑 통화해서 항의 하고 녹음 하세요.. 원장 아니여도 거기 원무과장이랑 해도 됩니다. 그 언니랑도 해도 되구요.. 글쓴이 님이 이거에 대해 항의및 확인 했다는 증거및 액션이 필요 한거니까 꼭 하세요
님 상간녀 세요? 지금 상간녀가 하고 있는게 명예훼손 . 협박죄에요...
병원에 전화해서 짤라라가 아니라.. 갠정보 유출을 이렇게 함부로해도 되는건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알려야죠...
그직원을 짜르냐 마냐는 병원서 알아서 할일... 그직원 짤라봤자... 다른대 취직 하면 그만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모르시나 봐요?
개인정보 유출이 그리 쉬운병원이면..글쓴이님 개인정보만 볼까요? 과연?
다른사람들도 그병원에 부탁해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쉽게 열람 가능하겠죠?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한 책임은 병원에 있습니다
남편과 그 여자분의 일 인데 왜 본인이 나서서 흥분만 하실까 ?
본인이 일상 생활에 불편 하면 접근 금지 신청 하시고
지가 답답하면 친자 확인 소송할 거고
책임은 남편 분이 질거고
근데 도우미랑 놀아난 남자랑 계속 같이 살아요???ㄷㄷㄷ
멘탈 싸움 입니다. 강하게 맘 먹으세요.
지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불안 하실텐데
세상엔 이해할 필요 없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당장 이혼전문 변호사 상담 하세요.
해결하라고
이혼해도 모자를판에ㅋㅋ
법원명령으로 아이 유전사검사도 하시고요.
님이 무르게 나오니 더 날뛰는겁니다.
주민등록조회한건 녹음본 있으면 그병원 원장이나 홈페이지 있다면 거기에 비밀글로 쓰시고 남편이 협조한다면 국민신문고에도 올리세요.
성공 수당 없이 정액제 인곳 많아요.
변호사 상담 받으시는거 추천 해요.
상간녀 따위에게 겁먹지 마세요.
상간녀가 집에 찾아오면 경찰신고
계속 하시고 전화로 협박이나 욕설시
모든 녹취 하세요.
글쓴님이 소심해 할 필요
전혀 없는 싸움이니 꼭 힘 내세요
어디 모지랍니까? 왜그리 살아요? 애아빠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딴 쓰레기를...
우선 그것부터 이용해보시구요.
댓글읽어보니 남편은 구치소 들어가있다는거같은데..
상간녀가 자꾸 전화하거나 집에 찾아오면 계속 신고해놓으세여..
(신고건수에 따라 추후에 스토킹신고로 처벌받게 할수도있습니다.)
남편주민번호 조회가 불법인지 잘모르겠지만..
불법이라면 개인정보통신법위반에 해당될수있으니..
그것도 무료법률상담할때 상담받으시고..
대충 봐도 이 사건은 혼자처리보다 법률상담받아서 변호사쓰는게 가장 빠를듯..
(상간녀소송으로 승소해서 위자료받으면 변호사비용 지급할 생각까지 하시고..)
상간녀상대 민/형사소송 및 이혼소송.
ㅡ변호사의뢰하세요.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누군가요?? 도우미는 노래방 가서 불러야 오는 사람 아닌가요??
판단 잘 하시고 본인부터 구렁텅이에서 꺼내요
바람핀 남편 상간녀 정말 역겹네요
도우미가 똑같네..
남편분과 앞으로 어떻게 관계정리를 하실건지 용서하실건지...먼저 정리한다음에 상간녀의 경우
아이아빠가 누군지 헷갈려서 차일피일 미루는걸꺼에요
작성글 보기 하셔서 어떻게 살았나?
먼저 보시길
멘탈잘잡으시고 증거될수있는건모두 모으시고
상대하지마세요
급한건상간녀이지 님이아닙니다
사람은절대고쳐쓰는게아닙니다
개버릇남안줍니다
참 희안해요
지운글도 있지만 남은글만 봐도 왜 같이 살까?
1년전부터 노래방도우미와 두집살림하고 있었고 이제는 아이를 낳았다네
또 남편은 공문서 위조인지1년형 살고...
법인 대표는 글쓴이인데 돈은 남편이 펑펑 쓰는데 정작 대표인 본인은 돈이 없다고 하고...
도대체가 혼돈의 카오스네요
많은 부분을 숨기고 불리한글은 지우고 그런거 같아요
여튼 전문변호사와 상담을 해봐요
한심하군요
보배형들 눈치가 없는건가
글쓴이는 신랑 이미 용서했고 헤어질 마음이 없어요
상간녀 엿먹일 방법 물어보는데
자꾸 뭔 이혼소송 얘기야...
제정신이냐??
본인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네요.
남편을 왜 감싸죠?
가정.남편 지키고 싶어서 그래요? 거지같은 법은 이혼해야만 상간소송이 됩니다.그것도 꼴랑 3천만원 끝.
본인 마음,몸 돌보세요
뭐라는지 통 이해가 51%밖에 안가니까
상관없넉
그냥 윤두창+콜걸 재산몰수 발가벗겨 공개 총살형 추천
그리고 느낌상 신랑은 잡아 족칠 생각없는듯한데
그러지마세요 둘다 족쳐야죠
그래서 그걸로 조회를 했어요… 둘다 죽쳐야져.. 맞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요
이혼 안 하실 거면 그건 알고 사세요
그리고 남편과 계속 살건지 아닌지부터 정하고 싸우세요
법률 상담은 이혼 전문 변호사나 법무사 찾가서 하시면 되구요
변호사는 소송을 직접 해주는 사람이고 법무사는 서류만 작성해주는 사람이에요
이런 차이로 법무사가 더 싼 대신 법원 왔다갔다 하는 건 님이 하셔야 돼요
증거가 있다는 가정 하에 상담만 필요한 거면 이혼전문 법무사 찾아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되도록이면 시험출신 법무사면 좋습니다.
상대방 언니의 개인정보 사적활용에 대해서도 거기에 물어보면 됩니다.
사실상 여기서 도움 줄 사람은 없어요
첩으로 . 아..
남편이 백프로 잘몬했습니다
나이드니 난독증 생기네.. 된장
쯔쯧..창녀가괜히 창녀가아니지
힘내십시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그리고 창녀 연락오면 받지 마세요.
법적인 부분은 남편분과 양육비 정도 합의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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