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보배드림 처음 가입해서 이것저것 좋은글 웃긴글 마니보았죠. 아버지 일을 도와 전복판매도 보배통해서 해보았고요. 내가 지금 하고싶은말!!!!
한 10년넘었나??? 보배에서 개인정보유출돼서 한동안 시끌벅쩍 한때가 있었는디. 공지로 사과도없고 뭣도 없길래 계시판에다 개인정보 유출관련 비판글을 썼는데 다음날 회원탈퇴 처리 되어있드라고요. 지금말하면 임의로 강퇴당한거죠. 짜증나고 열받아도 로그인도 안돼니 글도 못올리고...지금 말하자면 한마디로 대처가 잣같았죠. 그때 이후로 계속 눈팅만 해왔는데...... 난 아직도 기억한다 보배!!! 그때 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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