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에서 김창민 감독 사건 방송했잖아요?
잘 보면 다른게 보일 거에요.
1. 고인에게 사과하고 싶다.
죽은 사람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말은 남은 유족과 합의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유족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할 경우 합의를 해야 하고
말로만 그래놓고 아무런 조치도 안하면 형량에 좀 불리하게 나오죠.
'사과의 의향은 있다'고 강조 했지만 형량에 불리 할 수 있는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는 행동'은 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인'에가 사과하고 싶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피해복구를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아도
반성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2. 3대만 때렸다.
고인이 난동을 부려서 그것을 막으려 했다는 주장을
하려면 아주 적절한 갯수이죠.
처음에 목졸라 기절시킨 것도 cctv 안보이는 사각지대로
끌고간 것도 그리고 거기서 죽을만큰 때린것도
고인의 난동이 먼저 였다고 하면 형량이 엄청나게 줄어 듭니다.
그 난동을 말리려 한 것이라고 우기면 말입니다.
출동한 경찰에게도 그렇게 진술하면 아주아주 유리하죠.
3. 이 사람들 전문가같아요.
경찰이 출동할 당시 그 짧은틈에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상담하고 스토리를 꾸미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 사람의 진술이 다 진실이거나 아님!!!
저걸 다 계산하고 진술할 만큼 충분한 경험과 지식이 있거나....
지인을 죽이고 형량을 가장 낮게 받는 방법은
'여자문제로 다툼....내 여친에게 성희롱적인 농담함'
이겁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까요.
잘하면 1년 정도만 살고 나와요.
그리고 이런 방법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것 같습니다.
감독님의 사례는 그런 여자문제로 몰고 가기 힘들다보니
'고인이 난동을 부림'이 가장 형량이 낮은 결과를 가져 올겁니다.
역시나 고인은 말이 없으니까요.
제게는 이 시간이 이렇게 보여요.
'대한민국에서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양아치'노래를 부르는 인간에게 뒷골목으로 끌려가
맞아 죽는 이유가 된다'
이거 장애아가 문제입니까?
양아치가 문제입니까?
이걸 물어야 하는 사회입니까?





































그래서 같이 분노하는 거쥬
부디 정신 똑바로 박힌 판사라면 중하게 벌을 내려 주시길...
좀 두고 봐야 할것 같아요.
변호사비 내줄 인간은 보호해야 할테니까요.
단독 몇백원으로 파면도 당하는데,상대는 장애인과 그 가족인데,
왜 엄하게 책임을 묻지않아?
한번사는 인생을 남들이 말하는 양아치 소리를 들으면서 사는건지.. 참 이해불가입니다.
우리나라 형벌은 지금보다 100배는 더 강력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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