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겸공라이브쇼가 대구에서 있었습니다.
계엄시절에 서울에 못가 못내 남은 부채의식과 털보총수님 직접보겠노란 일념으로 티켓 오픈 첫날에 예약하고 마침내 관람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역사에 기필코 남을 만한 위인이리라 생각하기에 이번 공연은 그 이름을 지척에서 보고 싶은 일념 뿐이었네요.
와중에 강산에 님의 무대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류밀희 기자님은 화면보다 너무나 아름다우셔서 놀랐고,
주진우기자님 홍사훈기자님 박동희해설위원님도 너무나 반가웠고 박구용 교수님의 숨은 이야기도 참 감명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보수의 성지에서 어찌보면 잡초마냥 베어지고 욕먹으면서도 꿋꿋한 tk 내 비슷한 정치색의 여러분들과 한공간에 있어 안도하고 행복했습니다.
공연기획하신 탁현민 감독님과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혹여 또 어떤 냉혹한 시절이 온들 쫄지않고 내가 옳다 생각하는 바로 살겠습니다.
모두 각자의 정의와 행복을 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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