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워딩은
“여러분의 안타까운 말씀은 충분히 이해한다.”
“제가 지금 (총리직을 떠나) 현직에 있지 않아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게 아니다. 책임이 있는 사람이 아님에도 자기가 뭔가를 하겠다고 하는 건 맞지 않는다.”
“(국회의원) 임기가 5월 30일 시작된다. 지금은 국회의원도 아니고 한 조문객으로 왔다.”
“유가족 심정은 이해한다. 정부에 충분히 (뜻을) 잘 전달하겠다.”
하지만 이낙연 전 총리는
니들의 공작에 넘어가지 않지
우리도 기더기들에게 속지 않지
고생해라~적폐들아~^^
저따위에 뭘죽어ㅋㅋㅋ
대선까지 이런식의 거짓기사가 얼마나 많이 나갈지
조국관련 가짜기사 생각해봐요
노무현대통령도 생각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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