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집에서만 키우세요..
윗집에서 걷는소리난다고 못참고쫒아올라가 칼부림내지말고
못짖게 성대수술시키고 입막음해놓구요..
개좀 조용히 하게해달란말에..그럼 개가짖지 안짖어요?
이런 개소리 그만하세요..
지집에선 오줌,똥 치우기싫어서 배변판,배변패드.냄새제거제
이곳저곳뿌리고 개전용샴푸로 목욕시키고 개껌으로 입냄새없게
싹 씻기고 이쁜옷입혀서 산책나왔으면 산책중에
남의집 대문,전봇대,남의자동차휠,이런데 10미터간격으로
영역표시하듯이 오줌싸대면 제발좀 닦던가 세차비주고가요.
그부분 노랗게,하옇게번지고 지린내 안없어져요..
남의집 화단에 개가똥쌌으면 사람들이 안밟고다니는곳이니
괜찮다고하면서 니 반려견 똥구멍만 물티슈로닦고
마른휴지로 한번더 깨끗이 닦아내고 그냥가지말고
그거다 화단에 거름되요 라는 개소리 집어치우고
똥 가지고가서 니네집쓰레기통에다 버려요..
오랫만에 목줄도없이 집앞 산책나와서 개가 신나서 뛰어요
여기저기 신나서 꼬리치며 예쁘게 깡총깡총 뛰다가
꼬리는치고 혀도 헥헥대며 우리집 애한테 뛰어오면
간만에 산책나온 기분좋아서 뛰다니는 반려견이 아니라
내눈엔 미친 개새끼가 우리애 물겠다고 뛰어오는걸로 보여요
쫒아뛰어오면서 놀라서 내뒤로숨는 우리애한테
괜찮아 괜찮아 우리 xx는 안물어 괜찮아 개소리하지말고
목줄..입마개를 하고나와요..
이 양심도없는 견주님들아..못지키겠으면
니 사랑하는 반려견은 니집에서만 입막고 키워요.
니가 한 말에 공감한다.
잘지키겠습니다.
지금도 흉터..
쇠꼬챙이로 찔러죽여버렸슴...
밤에 누가 오면 짖어주고 든든 하지요
정말 무개념 놈년들이네요
사람의 탈을 쓴 개 일테지요 허허...
간혹 인간 탈을 쓴 개들이 싸긴하겠지만..
닦아본적도 없긴합니다.
이렇게댓글까지달아서 자수도하고ㅋ
다 인간이 키우는 가축들이고 식용이지요
쳐드실려면 혼자 조용히 니취향대로 쳐드세요.여기서 어그로떨지말고
개 불쌍 ㅜㅜ
본인의 개는 안쌌다고함
개목줄과 입마개 소대변 뒷처리 완벽하게 하는 견주는
100에 1
강아지저도좋아하지만 집밖으로데리고나오면 관리해주셔야된다구생각해요 !!
근데 자칭 애견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중 많은 수가 정도가 지나치는 애견인들이 있어요.
완전 개에 푹 빠져 산다고 해야되나.
남들 배려는 전혀 없고 지 개만 이쁘고 아끼는 그런 사람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려 집니다.
밖에 다닐때 목줄,배변봉투,입가리개는 꼭 하고 다닐것.
주인 따라 개도 인성이 따라가는듯하죠
갈매기님말처럼 개가 개을 키우니 뭐 어떻겠어요 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하기보다는 꼭 손해를 봐야 하는 이상한 습성이 있어요.
소변까지는 닦을수없지만 변은 무조건치우고.. 근데 글쓴이 말투는 진짜재수없네
사람들에게 하는 말인가요?
나한테와서 비비는데 털은털대로
다묻고 와...
진짜발로찰뻔했네ㅡㅡ
우리아기가일부러그랬냐던
무개년 생각나네
애초에 반려동물이라는 말 자체가 인간의 관점에서 하는말이지 개 입장에서는 자유를 속박하는 원수 아니겠소?
내가 사람하나 잡아다가 밥두고 가둬두면 날 좋아할꺼라는 거 부터 망상
개사랑한다는 동물협회가 개한테 무슨짓을 하는지 불독의 유래를 찾아보면 바로 나옴
벌금 먹이면 됨
입마개 미장착 벌금 10만원
소변은 너무 자주 보니...
대변만큼은 미회수시 벌금 5만원
개줄 미장착 벌금 20만원
상해 발생시 민사
꼭 법으로 제재를 해야 말을 들어.
꺼억~~~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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