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범 잡다가 칼에 맞아 죽은 최성규 씨.
국가로부터 받은 보상금은 꼴랑 3,400만원.
그 와중에 도움받은 여대생은 유족에게 고맙다는 연락조차 안 함.
이에 대한 여자들 반응은?
감사 인사 받으려고 도와줬냐고 함.
위험한 상황에 처한 여성을 구하다 맞은 남성.
맞았는데 오히려 가해자로 몰림.
도움 받은 여자들은 진작 도망가서 꼼짝없이 가해자됨.
여자 도와주려고 성폭행범 때렸다가 벌금 300만원.
여자는 런.
도와주다가 죽는 일까지 있고......
역시나 증언 없이 런.
괜히 도와주다 쌍방으로 입건.
도움 받은 여자들은 하나같이 진술을 거부함.
내 개인적인 생각은 어머니 여자친구 아니면 솔직히 도와주고 싶지 않다.
결과만 가지고 지랄말고.. 왜!! 그런상황이 되었는지 생각해라..
이기적인것들아... 공감능력 뛰어나대매??
흥분시켜놓고 딸딸이 처버린다...
무슨생각 드실꺼 같으세요??
지금 그걸로 일반화 하는게 아닌데. 이분예전에 이렇게 폭력적이지 않았음.
근데 정치와 연관되면서 뭔가 말하는게.
뭐 여자도 할머니들이 나쁜짓당한다면 도와주고 나머지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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