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마 둘 하구 와이푸란 넷이 사는 평범한가장 입니다
저녁에 밥먹구
빨래를 널던 와이푸가 한마디 하더군요....
빨래가 다 자기 빨래다....
음...그러네요...
요즘 밖에나가는 사람은 저 밖에 없네요
애들 학교도 안가고 날도 너무 춥고....
유일하게 저만 바깥공기를 맡고 사네요....
춥던 ...덥던 비가 오나 눈이오나....ㅜ.ㅠ
대한민국 아버지들
힘냅시다....
..............
항상 느끼지만 이렇게 저렇게 위로를 해보지만
힘들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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