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도큰차이지만 아후라가 장난아님..
길잊어먹겠다.
이쁘장한 엘레비터
45층에서 내려다본 강남구..
식탁이 참... .... 크네... 냉장고가 3개?
복층에 방도 여러게있다.. 완성도 최고의 궁전같은집이라고 느껴진다.
50억원?
아빠가 오억짜리 장남감을 사줬나보구나.. ㅎ 젊었을때부터 저런차를 몰다니..
처음본다 람보 나르는트럭은...
우울해진다..
왜한숨이 낳올까...
엘리베이터가참 고급스럽다.
에휴...
지금의 내 인생이 더 좋습니다
.그건 그 일베샤끼들이랑 같다는 야그아이가.
님도 누군가의 첫사랑 입니다.
님도 누군가의 부러움의 대상 입니다.
어차피 남의거고 남의길인거 너무 위만보지말고
내 길 안에서 나만의 꽃을 피워 가꾸어 나가면 되는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