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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7시출근이라
집에서 6시 30분에는 출발해야하는데
애기 돌보느라 잠을 잘 못자는 아내가
그래도 아침은 챙겨보냅니다
근데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난 아내가
후다닥하더니 건낸 주먹밥
"아침 못차려줘서 미안해~"
오우!!!
근데 넘나 맛있습니다
복받았습니다 저는 !!^.^/
맛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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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도 못먹어봄 ㅠ.ㅠ
아 일년에 한번 생일날 미역국은 한 3년전까지는 해줬었는데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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