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 저희집 라노스를 추억해보면서 올려봅니다..
1997년 7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총 30만 8천키로를 타고 중고차 시장에 팔았으나.. 결국 폐차가 되어버린 안타까운차입니다.
정말 잔고장 없고 여름에 에어컨 시원하고 고속도로 가면 승차감 정말 하드하고 최고의 명차였습니다..
단점은 헤드가스켓누유가 심해서 수리비가 많이 생겼습니다.
라노스 정말 추억의 차입니다..
저는 좀있으면 라세티 구형 사는데 과연 라노스 만큼의 명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즐감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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