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 초에 5일정도 자전거 여행을 할려고합니다.
전문적으로 MTB를 타거나 사이클을 타는게 아니고 그냥 싸구려 MTB하나사서 동네 산이나 타는 정도인데
이번에 친구랑 자전거여행을 할려고했더니 MTB보다는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보니깐 약간의 험로와 온로드 주행을 겸할수 있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ㅎㅎ 고르기가 힘드네요..
가격은 100만원 초반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행용이다보니 내구성위주로 인정받은 자전거면 좋겠네요..
사진은 회사부장님과 처음 MTB사고 남한산성 넘어갔을때 정상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용인 외대사거리에서 광주쪽으로가서 남한산성넘어서 성남으로가서 다시 용인 외대로 온 코스였는데..
진짜 힘들었던 기억이... 평소 운동도 별로 안했을때라..ㅎㅎ
부장님도 저의 꼬임에 넘어가 자전거 사고 옷이랑 헬멧 기타 악세사리도 공동구매로 구입했었는데.ㅋㅋ
지금생각해보니 또하나의 추억이네요.ㅎㅎ
하이브리드와는 좀 다르죠...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인피자에서 나온 zh-500도 괜찮구여....ㅎㅎ
자전거한대로 두가지 종목을 즐길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 말씀하세요
그냥 므티브 mtb로 구매하신후 타이어만 교체하셔도.. 훨씬 좋을듯합니다
하이브리드 이중투자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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