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발언으로 국회에서 한바탕 홍역을 치렀습니다.
[조태용 / 국민의힘 의원 / 20일 : 장관께서는 어제 뭐라고 하셨느냐면 IAEA 기준에 맞는 적합성 절차에 맞게 한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겠다. 이것은 대통령이 지시한 내용과는 굉장히 결이 다릅니다.]
[정의용 / 외교부 장관 / 20일 : 왜 제가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말씀을 드렸느냐면, 일부에서 우리 정부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 아니냐, 일본이 하면 무조건 반대하는 거냐 이런 지적이 있어서, 그게 아니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면 우리가 꼭 반대를 해야겠느냐,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또 정 장관은 지난해 5월 북한군의 남측 감시초소 총격을 남북군사합의의 '사소한 위반'이라고 표현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의용 / 외교부 장관 / 21일 : 우리 GP 향해서 총격을 발사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번의 사건도 저희가 면밀히 조사했습니다만 굉장히 절제된 방법으로 시행됐다…]
논란이 일자 외교부는 "적절하지 못한 용어의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자 YTN 기사 발췌
이 정권은 하나같이 아마추어 같냐?
일본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며 개거품 무는 신앙적 추종자들은 뭐가 되는거지?
이런 자료는 땡큐~~^^
기준치에 적합하게 오염수를 개선해서
배출하는거면 반대할 명분이 없다 아이가
일단 기준치에 맞게 수질개선부터
하라고 하자~^^
아 그러니까 넣어치기 당신은 일본이 오염수 배출해도 괜찮다 이거지?? 이거 진성 친일이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16457 여기가서
오염수 배출 해도 된다고 댓글 한번 쓰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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