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정속 주행 가급적 중앙차로로 주행(1차로 끝차로 대형차 주행 이런일 또 없을거란 보장 없으니까요.)
2.앞차와 차간 거리 유지 (차간 거리가 짧으면 앞차 급정거시 나역시 급정거 뒷차 역시 급정거 추돌시 차와 차사이 끼임 그러므로 차간 거리 유지 정차시에도 차간거리 유지 추돌시 밀릴수 있는거리 확보로 끼임사고 예방) 물론 운전하다 보면 아무 생각 없지만 한번더 생각하여 이런일 없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제가 평소 운전이 차간거리 유지입니다...죽 정체되서 좁아지면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공도 혹은 고속도로에서는
아직 면허딴지 30년 넘엇지만 앞차에 붙여본적 없어요..그냥 습관입니다..특별히 안전의식이 좋아서 연구해서 그런건 아닌데..처음부터 그렇게 습관이 들으니까.. 어쩔땐 내차가 뒤로가는 느낌이 들정도로 끼어들기도 당하지만 그냥 감수합니다.
항상 룸미러 예의주시 뒤에 나보다 큰차면 차선변경
앞으로는 버스나 덤프가 뒤에 붙으면 겁나서 피해야 할 듯...
뒤에 어떤차가 어떻게 오는지 제대로 서는지 안서는지..
대형차량 운전자를 다루는 회사측에서 졸음운전을 안하게끔 격일제 대신 2교대근무 도입등 원천적인 사고 원인을 제거해 나가야지, 그런것들은 냅두고 소형승용차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달려오는 대형차를 쉽게피하지?" 이런 고민은 정말 쓸모없는 고민입니다.
아직 면허딴지 30년 넘엇지만 앞차에 붙여본적 없어요..그냥 습관입니다..특별히 안전의식이 좋아서 연구해서 그런건 아닌데..처음부터 그렇게 습관이 들으니까.. 어쩔땐 내차가 뒤로가는 느낌이 들정도로 끼어들기도 당하지만 그냥 감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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