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기나라라는 카페 회원인데요.
거기 사기당한분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도 첼로인가 지랄인가 한테 당한분이 있네요.
그분은 사기꾼한테 당하고 어찌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소장 써주는 댓가로 돈을 지불했나봐요.
사기당한것도 서러운데 또 사기를 치네...
첼로인가 저분한테 사기당해서 소장쓴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을텐데 또 사기를 치고 싶었을까???
정말 아무리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겠네요...
제발 꼭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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