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은 만 육천명정도 외국인이 살고있담니다.
크고작은 일들이 많은대 오늘은 흑인이 운전하는 탑차와 싸웠습니다.
지나갈수있게 조금 옆으로 주차하든가 해야지 지들일 다끝날때까지 꼼지락거리며 않비킴니다.
주차할때 한쪽으로 주차했어야 지나가는데요...
한국문화는 전혀 몰라요....
면허증까지 있으면 오랫동안 살았다는말인데... 아프리카말,, 꼼지락 영어,,, 한국말 섞어가며 욕하는데 ...
정말 싸울뻔했어요,,,
지들습성대로 이곳에서 살아감니다.
중국집에서 방문비자로 배달하는 조선족들과 똑같음...
지금은 많이 줄었는데 아프리카 사람들 어마무지하게 많아요,,
할일없이 시간때우는 흑인들..
돈떨어지면 이들은 어떻게 변할까.... 학생비자로 눌러앉을려고 대부분이 장기플랜을 갖고있더군요..
대낮부터 술마시고 2차로 소맥준비하는 흑인
외국인들이 버리고 러시아여자는 태연하게 가전재품버리는거 직접봤어요.. 눈이 마주첬는데 죄의식없이 정말이지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고감니다...(잘사는국가에서온 외국인들은 이런짓 거의 않합니다.)
흑인들의 매너.. 걍 야만적이고,.,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지들이 한국문화에 맞추어야지 우리가 그들문화에 맞추어야합니까?
그리고 이태원에서 흑인아고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철없는 여성분들 많이봤는데 이글보시면 자중좀하세요. 딱봐도 아프리카출신이던데...
여기거주하는 백인들 유럽인들은 흑인들과 손잡고않돌아다녀요,.,
오로지 한국여성들만 손잡고 돌아다님니다.
심지어 어린 한국여자도 흑인과 손잡고 같이 돌아다님니다. 정말 충격받았음......(중고생 정도로보임..)
싸구려 한국여자라는 오명이 들까봐 우려스럽습니다.
맨날 우리만 저것들 이해해야 하고 우리만 불편해야 하냐??
로마에 가서 로마법을 따르지 않는 이들을 이해하라고?
전국민 호구 만들기 프로젝트냐?
cctv없으면 죽였을지도
한국인들은 영어 스펠링 틀리는건 겁나 쪽팔려하면서 왜
모국어 맞춤법틀리는 것에는 그럴수도있지 겁나 따지네 하는지 참.....
사람이 직접 검색해보고 찾아보고하면 알아서 외우고 다신 안까먹게되는데 말이죠......
태국은 가보니 백인이고흑인이고 자국민 건들면 모다구리 까던데
몇년전에 한국여자랑 자는방법해서 영어선생 백인늠이 올렸었음.
한국여자 정말 쉽다고~
차라리 미군이면 몰라...할거없어 돈벌러온 영어선생나부랭이들 한테 쉽게주니깐...ㅜㅠ
미라클이니 완전 떠받든다고 난리던데
정작 자기네 동네에 오라고는 안하더라는...
얼마나좋냐구...돈도나와..여자도 사귀고..건보료도안내고...한국악용하는거지..근데도 정부에선 이걸모른체하는중..쟤네동네가서 50명만 쫓아내봐라..없는돈도 찾아와서 돈낼듯..
글고 쟤네가 한국여자쉽게 만난다고 피해받은거있음?? 쉽게꼬시고 쉽게주고..서로 쌤쌤이니깐 자는거지..그걸 몇몇아재들은 왜 풀발해서 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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