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이게 한시간도 않돼서 찍은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용산구 돌아다니면 비오는날 길바닦에 널렸습니다.
민원 제기해봐야 말단공무원의 뻐꾸기멘트에 허탈함을 느낌니다.
정부에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바로 용산구로 넘겨서 성의없는 대답과 유야무야 흐지부지 사라지는 민원....
자국민처럼 않내도 그만 ,,, 대책도없고 경고도없고... 출국하면 그만임... 전산화가 않돼있음... 그거 구축할려면 수백억원이 들어감....
이웃나라 일본처럼 절반만 따라가도 좋겠구만,,,
저거 봉투속에 수십장의 채납고지서가 있어요... 햐.....
이게단 몇십분만에 찍은겁니다.
길바닦에 굴러다녀요.
모든 뒷치닥거리 행정비용은 국민들 주머니에서 해결합니다.
아침부터 술쳐마시고 2차로 소맥준비하는 흑형... 비틀비틀...
수백명 외국난민 모셔올때 일본은 단1명 대려왔습니다. 그만큼 엄격하고 자국민을 지키겠다는 국민안위가 최우선이라는 정책과 행동이 일본정부의 입장입니다.
외국언론에 쓰다듬어주세요, 귀여워해주세요... 이런식의 행정은 이제쫌 그만하시고 냉정하고 국민안위를 생각하는 행정을 하시기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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