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누락하고 튀어버린 외국인
웃기는건 이런 독촉장이 흑인밀집지역 두건물에서만 십수장이라는거,,,
누락하고 다른외국인이 들어오고 또반복하면서 싸인다는점, 세무과에 문의해보니 (결과기다리는대 2주걸림) 소재파악이 않돼서 징수가 불가람니다,.,,, ㅋ
결론 ,,, 튀었다는거,,,,
세금독촉장이 이태원에서는 뒹굴고있고 달리 받을 방법도없다는점.,...
용산구청에 문의해보니 딱히 어쩔도리가없다고함,,, 정책보완 건의는 해보겠다고함,,, ㅎㅎㅎ
여기쓰래기의 3분의2는 흑인들이 버렸다고 장담할수있음. 의문제기하시는분께는 내한달치 월급걸수있음.,, 딴지거시는분은 아마도 난민옹호론자일듯,,,
수치심없는 흑인즐
외국인 뒷처리는 국민들이 격는다는것.,,,
윗대가리들은 모르나벼. . .
분노를 폭팔시키는 주민들,,,,,,,
난민들(혹은 무뇌충 국가에서온 불체자)과 날마다 마주치는 국민들이 피해를본다는거,,
입국허가낸 고위급 공무원들은 아파트나 비싼곳에서 살기땀시 난민들과 마주칠일이 없다는게 핵심,,,
나는 날마다 쓰레기버리는 외국인들 목격하는 라이더,,,,,
12시간 돌아다니니 볼꺼 못볼꺼 다봄,,,
하는행동이 몹시 부자연스러운데,,,,,, 여긴 불체자들도 통신계통이 자유롭단다,,,,
이들은 자긍심 이런게없어요, 눈치를주면 하질말거나 그만두어야하는데 도덕심이나 자존심같은게 별로없다고나할까?
걍 본능대로 행동합니다. 수치심도없어서 나같으면 본국으로 돌아갈텐데 행정소송걸어서 끝까지 한국에서 돈벌려고한다는점입니다.
그런 흑인하고 꼭 껴안고 오토바이 같이타는 한국녀 진짜 신기하다 신기해 진짜
놀랍구나 파키스탄출신이 수도관을 고치고 개인사업을 하다니,,,
여기사업장들 한국인고용은 거의 없습니다.
동남아시아 유럽 일본등등은 외국인이 사업할시 1인이상은 고용필수인데.
놀라울 정도로 듣보잡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
다음은 학생비자로 라이더들의 수주물량 피해보는 현실을 알려드릴께요,
우즈백라이더 넌 내손에 걸렸다간 어찌되나 두고봐라,,,
자지 크고 거기에 인성좋고 매너 까지 깔끔 하면 전세계 여자들 흑인에게 감
외국인은 출국전 신고제 해놓고 세금 조사해서 납부하고 가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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