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2014년도 영상입니다.
퇴사 앞두고 노트북 파일 정리하다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고속도로에서 그것도 1차로에서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양발 운전하면 가능할까요?
보조석에서 핸드폰을 들고 찍는데 앞차가 저렇게 브레이크를 밟으니 엄청 흔들려서 모자이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크게 씌워버렸습니다.
------ 추가
관심 감사합니다.
먼저 똥꼬 붙어 간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휴대폰으로 확대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실제 영상만큼 붙어서 가진 않았고요
확대하면 작은 흔들림에도 훨씬 더 크게 움직이니까 영상이 저렇게 흔들린겁니다.
속도도 상당히 느리게 진행중이었던 것으로 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운전석이냐 조수석이냐
뭐라 해도 고깝게 보실분들은 이미 운전석이라고 결론짓고 말씀하시니 별말 안하겠습니다.
관종에 관심은 금지라고 배웠으니까요
사진 두장 더 올리니 알아서 판단해주세요
아니라고 하실분들은 운전하면서 조수석으로 팔을 뻗어서 찍었다 라고도 하실테니 ㅎㅎ
아참 차는 대우 윈스톰 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세요
감사합니다.
보시는것만큼 가깝지는 않았습니다.
촬영 후 바로 추월했습니다
전기차가 아니라 충전이 필요한 것도 아닐텐데요......
와이퍼는 조수석에서도 보이죠 ㅡ_ㅡ
유리보시면 와이퍼 라인 따라서 닦인 부분과 와이퍼가 닿지 는 조수석쪽 안닦인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조수석입니당
대체 상상력이란게 어디가있는 겁니까 ㅡㅡ
영상 보시는것만큼 가깝지 않았습니당.
저런차 무서워서 어떻게 붙습니까 ㅎㅎ
ㅋㅋ 차종하고 저구간 도로명 알려주시면 거리 계산해드릴께요.
근데 영상의 속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느린 속도로 서행중이었습니다.
차종은 윈스톰이구요
위치는 서울에서 진주 가는길이었습니다.
중간 이정표에 통영 63km라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아휴 저런 차는 뒤에 따라가나 옆에 가나 짜증나는 부류죠.
속도도 엄청 느렸고요
어차피 뒷차는 신경 안쓸테고 앞차 차간거리만 신경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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