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부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1. 새벽시간이었고 차는 별로 없어서 지체없이 달렸습니다.
2. 동부간선도로로 들어가는 부분 정체가 교차로까지 이어져있었습니다.
3. 파란불이었고 앞에 있던 차는 꼬리물기를 안하려고 서있었습니다.
4. 앞차가 정차중인걸 모르고 달리다 거의 받을 뻔했네요.
다행히 받진 않았지만 받았으면 이건 거의 제 책임인가요?
그렇게 운전을 햇는데도 이런경우도 거의 처음이었네요.
30초부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1. 새벽시간이었고 차는 별로 없어서 지체없이 달렸습니다.
2. 동부간선도로로 들어가는 부분 정체가 교차로까지 이어져있었습니다.
3. 파란불이었고 앞에 있던 차는 꼬리물기를 안하려고 서있었습니다.
4. 앞차가 정차중인걸 모르고 달리다 거의 받을 뻔했네요.
다행히 받진 않았지만 받았으면 이건 거의 제 책임인가요?
그렇게 운전을 햇는데도 이런경우도 거의 처음이었네요.
같은데 운전에 집중을
하셔야 할 듯....
법의 존재이유가 없죠
영상 똑바로 봅시다....
국민신문고 신고했더니 위협운전으로 수사들어간다고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출석해줄 수 있냐던데 좀 바쁠때라 시간이 안나 그냥 넘어갔네요.
지금보면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었음.
설사 트럭이 20톤 대형 트레일러라서 전방 상황이 보이지 않더라도 일단 뒤에 멈추거나 차로 변경해서 서행하는게 맞지 이 상황에서 책임을 운운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솔직히 글쓴님 급핸들 조절하시는거 보니 전방주시 태만이에요... 사고가 났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탑차가 정지하고 있을 때 책임을 운운하는게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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