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감가폭 크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
팔라고 하는데 사는 사람이 없으면 감가폭이 큰거죠.
파는 사람은 마음에 안드니까 팔려고 하고 사는 사람은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드니까 가격은 수직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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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데 설명을 필요로 하는 이 동네가 이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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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얇아서 현까애들 말만 듣고 수입차 샀다가.
여러가지 문제에 아차 싶어 팔라고 들면 살사람이 없어서 감가가 대폭됩니다
당연히 감가폭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죠.
품질 좋을수록 살사람은 많고 감가폭이 적은것은 상식이죠....
수입차는 살사람이 거의 없으니 감가폭이 이건 뭐.....엄청나죠.
대부분의 국산차 특히 현기차는 감가폭이 제일적죠....
소나타, 그렌져tg를 거쳐 제네시스를 타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정상적인 소비자가 이런말해도 부들부들 하면서 알바니 뭐니 하는 사회루저들이 각종 악담으로 또 배설들하겠죠....
팔고싶은 사람이 마음에 안드니까 파는게 아니라 더윗급이 차량으로 넘어가거나, 유지가 어렵거나가 많을테구요.
사려는 사람도 보증기간 끝난 차량 인수했다가 큰돈 깨질것이 두려워서 신차를 알아보거나. 이런 이유가 더 클겁니다. 이동네가 이상한게 아니라 님 발생이 특이한거 같네요.
현대기아차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저렴한 보험료와 다수의 수리업체로 인한 유지관리의 용이함입니다. 수입차가 감가폭이 큰 이유는 유지관리의 어려움에 따른 수요가 적은거죠.
시장논리는 맞다만, 그에 대한 이유를 잘못 짚으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크니까여..
저렴한 차일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낮아지는 생필품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중고차 값이 천천히 떨어지겠지만..
비싼 차일수록 까짓것 없어도 그만인지라.. 중고차값은 급격히 떨어질 것임.
아닌 말로, 쓸데 없이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일정 부분은 과시용도를 무시할 수 없는 게 외제차인데, 모양 빠지게 중고차를 타고 다녀요? ㅋㅋ
물론 판매자는 입장이 다름.. 독점이윤을 남겨먹는 거고, 또 그 값에 안사겠단 놈들은 할인 이벤트를 한다든지, 낮은 등급의 차를 내놓아서 이윤을 극대화하면 되니까.. 새차는 더더욱 비쌈.. 고유가치를 측정해내는 게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고유한 가치를 알아낼 수 있다고 볼 때 제가 봐선 싸구려 차가 고유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고, 비싼 차가 고유가치는 상대적으로 낮은 법이겠지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
팔라고 하는데 사는 사람이 없으면 감가폭이 큰거죠.
파는 사람은 마음에 안드니까 팔려고 하고 사는 사람은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드니까 가격은 수직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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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데 설명을 필요로 하는 이 동네가 이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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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얇아서 현까애들 말만 듣고 수입차 샀다가.
여러가지 문제에 아차 싶어 팔라고 들면 살사람이 없어서 감가가 대폭됩니다
당연히 감가폭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죠.
품질 좋을수록 살사람은 많고 감가폭이 적은것은 상식이죠....
수입차는 살사람이 거의 없으니 감가폭이 이건 뭐.....엄청나죠.
대부분의 국산차 특히 현기차는 감가폭이 제일적죠....
소나타, 그렌져tg를 거쳐 제네시스를 타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정상적인 소비자가 이런말해도 부들부들 하면서 알바니 뭐니 하는 사회루저들이 각종 악담으로 또 배설들하겠죠....
사려는 사람도 보증기간 끝난 차량 인수했다가 큰돈 깨질것이 두려워서 신차를 알아보거나. 이런 이유가 더 클겁니다. 이동네가 이상한게 아니라 님 발생이 특이한거 같네요.
현대기아차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저렴한 보험료와 다수의 수리업체로 인한 유지관리의 용이함입니다. 수입차가 감가폭이 큰 이유는 유지관리의 어려움에 따른 수요가 적은거죠.
시장논리는 맞다만, 그에 대한 이유를 잘못 짚으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렴한 차일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낮아지는 생필품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중고차 값이 천천히 떨어지겠지만..
비싼 차일수록 까짓것 없어도 그만인지라.. 중고차값은 급격히 떨어질 것임.
아닌 말로, 쓸데 없이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일정 부분은 과시용도를 무시할 수 없는 게 외제차인데, 모양 빠지게 중고차를 타고 다녀요? ㅋㅋ
물론 판매자는 입장이 다름.. 독점이윤을 남겨먹는 거고, 또 그 값에 안사겠단 놈들은 할인 이벤트를 한다든지, 낮은 등급의 차를 내놓아서 이윤을 극대화하면 되니까.. 새차는 더더욱 비쌈.. 고유가치를 측정해내는 게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고유한 가치를 알아낼 수 있다고 볼 때 제가 봐선 싸구려 차가 고유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고, 비싼 차가 고유가치는 상대적으로 낮은 법이겠지여..
그 거품이 빠지는 과정 같은 것..
위에 품질 드립은 뭐 일부는 맞을지 모르지만.. 전체를 설명하기엔 부족해 보이네여..
그릇이나 숟가락 없이 밥을 못먹지만,(물론 먹기야 하겠다만.. 알아서 이해하시길)
금그릇 은수저 없다고 밥 못먹진 않죠..
생활필수품은 꼭필요하니까 수요가 많아서 가격이 안떨어지는거구
사치품의 경우 자본의 여유가 있어야 구입가능한 제품이니 수요가 적다는거죠
물건의 실제 가치는 중고가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법이니까요.
정확히말해 그정도 차에 돈쓸 여유가있는 사람들은
중고 안사더라고요..
깨끗한차 반값에 사는게 정답이죠
삼촌이 지혜롭네요^^
모닝 1500 1년에 감가율10%면 150
520 7000 1년에 감가율10%면 700
이겁니다.
그리고 인기차종이냐 아니냐에 따라 감가폭이 적냐 크냐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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