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F 후속 페라리 GTC4 루소입니다
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이자 페라리 최초의 슈팅브레이크죠
이 사진은 FF인데요, 확실히 디자인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캘리포니아 T와 488GTB 이후 페라리의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옆 실루엣 비교입니다.
V12 6.6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최고출력은 680마력, 최대토크는 71.1이랍니다.
제로백은 3.4초, 최고속도는 335km/h
테일램프 원이 하나씩 있었는데 2개씩으로 늘어났군요. F430이 생각나는데 페라리답게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실내는 더.. 모니터가 더 커지고 간결해지고 깔끔해지고.. 그런 느낌이네요
4명이 넓게 탈 수 있는 실내공간은 여전한 듯 합니다.
여러분은 FF가 좋으신가요 아님 GTC4 루소가 더 좋으신가요?
출처
http://www.carlab.co.kr/lab/today/5304
오랜만에 4발후미등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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