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가드, 평범하게 생겼지만 폭탄과 총알 모두 견딜 수 있답니다
옆쪽은 물론이고 바닥에도 폭탄을 막기 위한 장갑이 설치됐다네요
하지만 실내는 여전히 고급스럽죠?
V12 6.0리터 엔진을 그대로 쓸 것 같은데, 보호장갑 때문에 무게가 크게 늘어나 원래보다 많이 느려질 것 같네요.
독일 현지 가격은 6억원 이상이랍니다.
출처
http://www.carlab.co.kr/lab/today/5482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가드, 평범하게 생겼지만 폭탄과 총알 모두 견딜 수 있답니다
옆쪽은 물론이고 바닥에도 폭탄을 막기 위한 장갑이 설치됐다네요
하지만 실내는 여전히 고급스럽죠?
V12 6.0리터 엔진을 그대로 쓸 것 같은데, 보호장갑 때문에 무게가 크게 늘어나 원래보다 많이 느려질 것 같네요.
독일 현지 가격은 6억원 이상이랍니다.
출처
http://www.carlab.co.kr/lab/today/5482
공격 받을 일은 없겠지만, 큰사고를 당해도 이차에 타고 있으면 아마도 살아남을 수 있을 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