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시안 오브차카
아마 대형견을 좋아하는 견주들의 로망인 개
도사견의 늘어나는 피부로 투견 최강이라고 업자들?은 말하지만
실제로 1:1로 붙으면 개들중에는 적수가 없고, 표범 정도는 나와줘야 스파링
가능하다고 말함
온몸이 몽클레어 1,200방 구스다운으로 덮여 있는 듯한 완벽한 방어체계의 털로 인해
앵간한 길이의 송곳니는 몸에 박히지도 않고 팅긴다고함 ㄷㄷㄷ
특히 태생적으로 포악하고 공격적인 성향에 목표물에 이빨을 박으면
엄청난 악력에 의해 뼈가 다 부서져버려서 접골원에서도 뼈 못 맞춘다고함 ㄷㄷㄷ
최근에는 초대형 우량 견종의 지속적인 교배와 개량으로
120kg이 넘는 슈퍼 초대형 견종들이 투견판을 다 씹어드신다고함 ㄷㄷㄷ
하이에나 정도는 맞짱까도 이길 수 있을 듯 하고
코카시아 오브차카 3마리면 호랑이도 잡는게 불가능은 아닐듯
그냥 얼굴만 봐도 깡패 같아요
동물의 세계에서는 이 공식이 상당한 우위를 차지하죠.
투견은 체급이 낮아서 안되고... 100kg 급 이상 되는 맹수라야 이길겁니다.
한입에 물려 깨갱 대더군요 ^^
일반적으로는 고양잇과 동물들중 표범or퓨마 이상(사자 호랑이 재규어)을 이길수 없음.
그나마 하이에나 정도가 체급 된다면 비벼볼까...
심지어 하이에나도 개과 동물이 아니라 하이에나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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