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여행을 꿈꾸는 이유
1. 안전한나라
해외 누리꾼에게서 화제였던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이랑 경호원 없이 통역사만 대리고 명동에서 쇼핑하고 밥먹으러다니는 사진
경호원없이 혼자 지하철 탄 테일러 스위프트...오직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해외스타들의 경호원
레이디가가에게 달려드는 극성팬
2. 빠른문화
안경맞추는데 유럽 2주 vs 한국 5분
3.계속 끝없이 나오는 음식
4. 악취가 안나는 한국인들
5.겨울철 따뜻한 실내와 온돌
동유럽은 한국보다 더욱 추운 나라
5. 한국의 풍경
한국욕 패치완료
다른거는 다 놔두고 자전거에는 진심인 나라 한국 ..
한국에서 파쿠르 하던 외국인
옥상에서 말리던 신기한걸 보고 먹어본다
k - 고추의 매운맛에 멘붕~
k뷰티도 있지...
도리도리 지지율 40나오기전까진. 이나라 아직 멀었음.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검새 판새도 삶아 먹을수 있거든....
싫은넘 있으면 쩐으로 검새 한마리 사서 골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고....
바퀴만 조심하면 됨..
핸드폰? 지갑? 노트북??? 그 딴건 카페에 두고 가도 아무도 안 가져가
다만 집앞에 묶여있는 자전거...
택배 나르는 기사들이 택배 차량 문 다 열어 놔도 물건은 안 가져가지만 거기 있는 바퀴달린 수레는 조심해야함 ㅋㅋ
마트에서나 볼 수 있는 카트.. 이것도 조심해야하는 현실!! ㅡ,.ㅡ;;
아니었나?;;
누군가 내 안장을 가져갔다? 그럼 내 안장을 채우기 위에다른 사람 걸 건들 수밖에요 ㅋㅋㅋㅋ
자전거. ㅎㅎ 아들 자전거를 아파트 자전거 보관하는데서 잃어 버렸는데, 아들 학원 앞에서 기다리다 발견함.
집 안에서 보관하던 걸 처음 1층으로 내려다 놓은걸 잃어 버린거라 깨끗함.
잘 보니 유성매직으로 이름, 동수 표기한거 다 지웠고 어떤 아이가 자기꺼처럼 타려고함.
그 아이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가지고와서 탔다고 함. 그 아이 부모님 뵐까 하다나 내가 락을 안걸어서 버린걸로 착각했나?, 십분의 일의 확율로 그랬을 수도 있다 생각해서 그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가지고 옴.
2~3일 후 다시 없어짐. ㅎㅎ. 우리 아들이 누가 타는 걸 봤다고는 하는데 나는 다시는 못 봤음. 어짜피 키도 크고 해서 다른 자전거 사줌.
다른건 안가져가도 자전거는 없어짐.
그러나 자전거에는 진심인 ㅋㅋㅋㅋ
빨갱이들이 따로 독립해야 국뽕 100% 만충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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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에 실망을 한 국민들은 문재인대통령과 180석을 밀어주었다.
민주당이 180석을 달라고 징징대어 국민들이 투표로 몰아 주었지만
온갖 삽질로 실망스러운 짓거리만 하고 있고
그런 행동에 국민들이 얼마나 실망했으면 윤석열 같은 멍청이의 지지율이 이재명만큼이나 나오겠냐?
지금에 사태는 민주당의 삽질때문에 나온 현상이다. 지들이 못한걸 국짐탓 좀 그만해라.
국짐의 콘크리트지지율은 전국민의 30%정도고 틀딱들이니 점점 줄어들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개삽질로 인하여 국짐을 지지하는 젊은 층들이 늘고 있다.
민주당이 삽질만 안하면 민주당이 더 집권할수 있다.
범죄자 인권존중하는거 보면 토나옴 ㅋㅋ
나한테 말걸지마라 말걸지마라
말걸까 무서운 존재 ㅋㅋㅋ
크게 폭소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월9일은 한일전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비싼 휘발유 가격 .... 그리고 취업도 힘들도 경쟁의 가속화
그런건 없고 그냥 놀고 먹기는 엄청 좋죠
한국이 그나마 총기가 불법이고 조폭들이별로 없다보니
치안은 좋죠 그게 참 큰 다행입니다
우리가 유럽가면 와 좋은 자연환경에 멋진 건물들 보고 조아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헬 이죠 ㅎㅎㅎ
좌우에 중국과 일본이 있다는거
윗쪽으로 북한이 있다는거
빼고는 뭐 외국보다 떨어질게 있나
취업. 돈. 같은건 금수저가 아닌 이상
본인 능력이지 뭐
이쁜애들은 흑형이랑안논다고?
누가보면 니가 이쁘애들전부랑 친한줄알겠어
그게 대한민국이지..
중국몽 문재앙과 문빠들은 너무 좋아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천국
그래서 본인들의 생각대로 투표들 잘 하시길
대한민국 이 살기좋은 나라 임을 절실히 느낀다.
이런 팩트 좋아요... 렌즈 가공할때 생기는 것들이 오염시킬수 있다는거군요...
하나 알아 갑니다....
뭔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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