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그는 검찰총장일 때 대한민국을 지켜줬습니다. 헌법을 지킨 거죠. 그 공로를 국민이 인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둘째, 그는 그릇이 크고 사심이 없어요. 그 점 또한 국민이 인정했다고 생각해요.”
그러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5년동안 할 가장 중요한 건 분열을 통합으로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이제 법사, 부인, 검사, 검찰 그리고 대통령이 일치 노력해서 통합을 하려하겠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17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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