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죠..
졸라게 배부르게하던지 ..
졸라게 배고프게하던지 ..
일본은 첫번째 방법을 썼었죠....지금도 코로나로 자영업자들 보상금만 평균 1.4억씩 나눠줬죠..코로나 터지기전에도 경제가 안좋아져서 다들 돈을 너무안쓴다고 전국민에게 20만원씩 지역화폐로 돌렸었고(외국인도 다줬었음..그때 일본에 있었고 나도 20만원 받았음) 우리가 욕하는 일본이지만 자민당이 70년째 통치할수있는것도 일본국민이 정치에 관심을가지지안도록 끊임없이 국민을위한다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죠...
반면 윤석열은 어딴 정치를펼칠까 궁금해지네요..
지금 나온공약들만 본다면 두번째일 가능성이 높겠죠?
최저시급.최다노동시간.빠른해고 등등
누군가 떠오르지안으세요?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김기춘...
윤석열은 절대 국민을 배부르게하지안을것이고 삶에 찌들어서 정치에는 관심조차줄 여유조차없게만들겁니다..
물론 20.30대들은 5년간 생지옥을 경험하겠죠..그리고 다시 되돌려놓는데도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릴테고요..
반면 40.50대들한테는 호재입니다..
총선때 국힘당찍고 여소야대 풀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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