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왜 얼토당토 않은 안좋은 일이 자꾸 일어나는지...회원님의 기운을 받아 이번 액땜으로 마무리 되길 바라는 맘으로 영상 올립니다.
지난달 6월달에는 비오는 날 아침에 화단 경계석에서 미끄러져 이빨이 부러졌습니다.(현 치료중)
이틀전에는 퇴근후 그 넓은 도로에 백으로 주차하다가 조수석 범퍼를 긁었습니다.(굉장히 넓은 이면도로 입니다)
어제는 거의 매일 다니는 길인데 영상처럼 경계석에 부딪쳐 조수석 앞타이어, 뒷타이어 같이 찢어졌습니다. 영상을 보니 어쩌구니가 없고 내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출근길에 배탈이 나서 ...거의 초죽음 상태로 운전했습니다....?? 츨근해서 일하다가 무단히 배가아파서 또...??
회원님 좋지않은 기운이 다 물리칠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요
운전하실 때 만이라도 잡생각없이 안전운전하시길~! 힘내세용
집중하지 않은이상 타이어 다 작살나겠는데요.
그 시간에 딱딱 좋지 않은 일이 생기니까
전 일부러 한템포 늦춰서 움직입니다.
예를들어 자꾸 다치고 그러면
원래 쭈~욱 가는길을 한번정도 멈추고 다시 가면
사고가 나야할 시간보다 늦춰지는 거니...그일이 발생하지 않게끔..하긴하는데
걍 흘러 들으셔도 되고,,, 해보셔도 되구요...
고쳐야 될 부분인데요
차가 너무 중앙선 쪽으로 바짝 붙어서
진행이 되다 보니 조작을 안해도 될
핸들 조작을 하게 되고 조작을 하려면
살짝 틀어야 되는데 회전 반경을 크게
하니 차가 출렁 거려 보도블럭 쪽으로
쏠려서 사고가 난거잔아요
그리고 전방에 분명 회전각이 원만한 각의
커브길이 나오면 잠깐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 놓고 가셔야 하는데 그냥 드리대시네요
좋은 말씀이던 안좋은 말씀이던 달게 듣겠습니다.
저 참고로 50대 중후반이고 1988년 면허이며 대형 면허도 있습니다.
앰블런스부터 안해본 차량은 거의 없습니다. 자랑이 아니고 이래도 운전중 딴생각하거나 멍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사고날수가 있습니다.
회원님들 염천에 건강 보살피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요...
여유롭게 양보하면서 천천히 운전하는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이글 보는 회원님 모두 더번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댓글 주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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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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