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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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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유주얼 서스펙트
그냥 그러련히 보다가 막판에...
막판에 눈물 콧물 다 짰어요ㅠㅠ
혼자남읔아들내미.보니 맨날눈물바람
울부모님께 추천드렸는데 보는내내 뭐가 재밌냐면서
그러시다가 막판에 아무말씀안하시고 초집중하심
회사대표가 부업으로 같이 운영하던 극장에서
꽁짜로 보여준다고 해서 노조직원들이랑 같이 가서 봄....
간식도 꽁짜로 주고... 울 회사 직원들만 전세내서 봄.....
안그래도 요즘 영화보다가
눈물참느라 힘든데..
반전 감동이 두배!!
자리에 앉아서 몰입해서 보고 나중에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된 영화.
헬로우 고스트, 해바라기....
목이 메입니다
그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
집에서 킬링타임으로 봤다가 마지막 개충격 ㅎㅎ
우연히 티비에서 하는거 보고 감동받앗던 기억이 나네요
초반에좀 잘만들지 ;;
영화 봐야겠네요 ㅎ
엽기적인 그녀!
신과함께 >
과속스캔들
헬로우고스트
연애소설!
나중에 울음바다
넷플릭스에는 없음...
눈물이 나서 담배한대 피러가야 겠어요 ㅜㅜ
딱 김밥 먹다 깨닫게 되는 저 장면에서 눈물이 주루룩... 지금도 콧끝이 찡해지네요... T T
감동 파괴자 ㅜㅜ
김밥 먹은 장면부터 터진 울음이 대성통곡으로 이어지는 ……
차태현 나오는 다른 영화들은 대부분 좋아함
펑펑울고싶으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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