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알 수 있는 소식입니다. 독일 언론에서 한국을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가로 칭찬하는 내용입니다. 2021년 한 해 동안에 문화적인 성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코로나 방역의 진정한 모범국이라며 극찬을 한거죠. 그러나 K기레기들은 정부의 성과를 홍보해주기 보다는, 어떤식으로든 정부를 까대기 위해 오늘도 백신포비아를 조장하기에 혈안이 되어있구요.
P.S.
자유게시판에 같은 내용의 글을 썼다가 삭제를 당했습니다. 동일 게시판에 해당 글을 올렸는데, 댓글에 정치게시판에 쓰면 안 지워질거란 조언을 듣고 같은 내용을 다시 올려봅니다.
K한류 영향으로 선정된듯한데
님생각에는 이제껏우리나라가 한류같은게없다가
문재인이가 대통령되니깐 한류가 생기고
오징어게임도 히트친거라 생각하오?
문재인이 업적이다 이말하고 싶은거죠?
그리고 말이 나와고 말인데, 문재인 정권이 생기고 나서 오징어게임과 기생충 등이 히트친거는 맞는 말이죠. 정작 오징어게임 감독은 도가니 만들었다고 문화계 블랙리스트 오르며 전 정권 당시엔 암흑기 아니었나요? CJ 엔터 회장 역시 변호인 영화 만들었다가 고초를 겪고서 미국으로 내쫓기듯 나가게 되었구요. 그 다음 CJ는 창조경제를 응원합니다를 지겹게 광고로 본 기억이 나는군요ㅋㅋ 또한 그 시기에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큰 문화적인 성과가 없던 시기도 맞지않나요?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31907 ☆이창동 감독 제작지원 심사 0점 준 영진위, MB정부 직접 개입 정황☆ 경기신문의 기사입니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 문화부장관을 지낸 이창동 감독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감독이니 정부의 예술지원 정책으로 츙분히 뽑힐만 한데도, 영심위의 평가에서 0점을 받으며 결국 제작비 지원을 한 푼도 못받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가 칸에서 각본상을 받네요?ㅋ 이게 이명박근혜와 문재인의 차이이니, 문화계의 성과도 일정부분 문재인의 업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확신하건데, 한류열풍의 시작은 김대중 정권 당시 일본문화 전면개방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교류의 물꼬가 트이며 우리의 문화콘텐츠가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퍼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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