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집이 비싸서 2~3년 돈 쫌더 모아서 사려고 했는데 작년부터 주위사람들이 집은 무조건 사라고 빨리 사라고 그래서 집 살려고 준비중인데 이젠 기다리라네? ㅋㅋ
지금 사면 호구라고 ㅋㅋㅋ 장난하나...
대출 받은 사람들 변동금리라 이자 조정되는 시기 돌아오면 떨어진다는데
내가 그때가 언젠줄 알고 기다려...ㅠ
9월이면 얼마 안남았는데 답답하네
형들 집주인이랑 합의 해서 최대한 버틸까? 아님 내집마련 할까?
댓글추천 부탁해 나 이거 진지해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