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ㅡ “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라며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이준석)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
권성동 ㅡ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라고 답했다.
권 대행이 “강기훈과 함께”라고
적는 와중에... 기자단 카메라에 포착
굥 ㅡ “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라며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이준석)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
권성동 ㅡ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라고 답했다.
권 대행이 “강기훈과 함께”라고
적는 와중에... 기자단 카메라에 포착
알고보니 사이 안좋았네 ㅎ
어차피 선거 끝나면
준석이는 버리는 카드였음
20~30 표 빨아먹을려고
바지 당대표로 뽑은거임
경찰장악에 오늘 문자등등
다음 여론조사
20%대 나온다에 겨털 다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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