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그런데 실제 그렇지는 않구요 제 친구가 용산 국방부 복무했는데 솔직히 일반 대대급 부대에선 중령인 대대장한테 큰소리로 경례 하지만 국방부나 계룡대는 그냥 일반 부대의 간부들처럼 간단하게 경례만 한다고 하긴 했습니다. 아무리 장교가 많아도 일반 장병들이 다 하지 영관급이 직접 하진 않습니다.
국방부는 아니고 군사령부 근무 했는데... 아무래도 4성이 있다보니 그 이하 계급한테 경례는 크게 안합니다. 그리고 부처마다 다르긴한데 중령 대령이 실무 보는 경우는 많았습니다.
커피 직접 타는 경우도 꽤 있었고요. 대령, 중령이 자기 책상 정도는 직접 치워도 남 책상까지 정리해주지는 않았습니다.
중령 대령은 잡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중령 대령은 잡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안타까워서리~~
그냥 별들이 많아서 인지
서로 웃으며 경례하며
선배님 선배님 그러면서
자유롭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별따야하는 하는 대령들은 진급시즌에 예민함.
준장 이상의 상급자가 말하면
수첩과 파커볼펜 들고 쓰는 모습이
아직두 선합니다.
커피 직접 타는 경우도 꽤 있었고요. 대령, 중령이 자기 책상 정도는 직접 치워도 남 책상까지 정리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일반 꽁뭔도 많아서 그냥 다 아저씨고...
서경석 이훈 홍경민과 같이
중령이 쓰레기 버리러 오고 그러긴 한데 대령이나 별은 대접 해줘요 4스타도 보고 이준 국방부 장관 테니스 치는데 볼 보이도 했었죠~~~~~
붉은색,청색,군청색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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