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입주 시작한 지 2주 좀 넘어서
이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멋진 이사차량을 보았네요~
견리사의(이득을 보면 의를 생각한다.)
견위수명(위급할 때는 목숨을 바친다.)
수인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지금은 순정 상태의 다른 차를 타지만
전 차에 여러가지 스티커를 붙여봤는데
(철 없고 어렸을 때 양카가 좋았네요..ㅋㅋ)
결국은 대한국인 안중근의사 수인 하나만으로 종결..
기변할 때 모두 순정화 해서 시집 보냈는데
지금은 어디서 돌아다니고 있을런지ㅎㅎ
멋진 트럭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해봅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