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상회담이라 발표.
일본에서는 간담회라 발표.
원래 안만날려고 했는데, 석열이가 기시다 총리 있는 건물로 찾아왔길래 얼굴세워주려고 만나준 거라고 뿌림.
회담장소는 셋팅도 안되어 있었다 함.
기자도 일본기자만 들여보냄.
일본에서는 한국 얼굴 한번 세워줬으니깐, 담번에는 한국측이 뭐라도 들고와야 만나줄꺼라 보도됨.
팽팽한 줄다리기와 같은 외교에서 우선권을 일본에 그냥 갖다 바치고 옴.
아마추어 병신 모지리.
정말 못봐주겠네 ㅉㅉㅉㅉㅉㅉㅉ
개동상에 묵념할때부터 알아봤다
한건없고 사진은 찍고싶고
뭐라도 해야할거같은데 원숭이새끼라도
구걸해서 만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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