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혜 탄핵집회할때 주말 촛불집회 몇번 간거 말고는
요즘에는 사느라 바뻐서 집회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론 윤짜장 저새기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몸은 쉽게 행동하지는 못하지요...
저는 원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군중에 휩쓸리고 그런성격은 아닙니다만... 요즘들어 폭력적으로 변해 가는거 같습니다.
촛불집회때 방해하러 나오는 반대세력들 짖밟아버리고싶고. 과거 80.90년대 대모하던거 처럼 무언가 임팩트있게 윤짜장 조져버리고 싶은 맘이 끓어오릅니다.
23년도에 이 무슨 위험한 생각이 드는지...
주말에 집회 참여하시는 분들 에게 감사하는 마음만 갖고있고 행동하지 못하는 제 양심에 답답하기만 할뿐이네요.
윤짜장을 필두로 국민의짐. 판검사. 극우유튜버 다 공개처형되는 꿈을 꾸어봅니다.
옆나라 쪽바리새끼들처럼 다시 고개를 쳐들거든요
프랑스처럼 모가지를 다 잘라버려야됩니다.
바람직한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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