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아가리를 찢을 용기와 힘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제가 박스몬을 쳐다만 봐도
바지에 오줌싼다길래
몇번을 같은 말 똑같이 하며 설득한 끝에
박스몬의 체육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박스몬도 밥줄은 있어야 하니까
연락이 와도 다른 사람 끼지 않고
체육관 이름과 위치도 절대 비밀로 하고
둘이 진하게 만나고 오겠습니다~~
박스몬이 혹시나 또 다른 말 할까봐
저 만나겠다는 마음 변치 않도록
박제를 위해 글 남겼습니다^^
=내용 추가=
박스몬에게 날짜, 시간 잡게 쪽지 보내라 했는데
박스몬은 쪽지도 남기지 않고
게시글 삭제한 후 빤쓰런...
오히려 또다른 2찍들이 하나둘씩 글 남기네요 ㅋㅋㅋ
역시나 굥정부 빨아대는 것처럼
공정과 상식, 평등은 본인들 기준에 맞춰놓고...
본인들이 하는건 투자
남이 하는건 투기
못된 심보는 여전하네요 ㅋㅋㅋ
니들말고 박스몬 데려오라고ㅠㅠㅠ
난 정말 궁금할 뿐이라고...
내가 진짜 박스몬을 쳐다만 봐도 바지에 오줌싸는지
내가 진짜 맞기만 하는지
박스몬 만나서 내 인생 진짜 종치는지...
박스몬아ㅠㅠㅠ어디갔어ㅠㅠㅠ
박스몬 계정 잠수태우고
다른계정으로 육갑 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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