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의일이다. 아는동생놈이 부산에어느유명한절(내xx4)에서 (이절은개인소유대다수의절이개인소유가가능하다)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차량운행을했다물론대형이다.
그런데 절에서 신도들한테 나눠줄려고 머주를쉈는데 그담이문제다. 매주를쉈으면 공중에매달아서 말려야하는데따뜻한방에서 담요를덮어나더니글세...거기에 바퀴벌레가한가득씩 들어있는게아닌가 그걸보고서는 이어린이집원장이 F킬라로 메주에다가 마구뿌려대는게아닌가...그래서동생왈 먹는음식에그렇게뿌리면돼냐고했더니 (이렇게해서 신도들나눠줄려고)이원장새끼 갑자기 얼굴색이바뀌더니 후배놈을 성히롱범으로몰더라. 어린이집 여선생을성히롱했다나 그래서 고발하고난리가아니었다. 나중엔합의보고했지만 그래도
한다는소리가 불교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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