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온라인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몇 번의 연애를 실패하며 딱 맞는 이상형을 찾았다”며
“11가지 조건이 맞는 평생 함께 할 남편을 찾는다”고 밝혔다.
A씨가 내걸은 조건은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는 남성 중
△중국 명문대를 졸업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키 180㎝ 이상
△세후 연봉 100만위안(약 1억9000만원) 이상
△잘생긴 외모
△날카로운 콧대
△흰 치아
△탈모 없음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양호한 시력
△상하이에 침실 3개 이상의 주택 보유
△시가 100만위안 이상의 자가용 보유
△나이는 45살 이하로 1980~1982년생일 것
△집안일을 할 줄 알 것
△초혼일 것
△부모가 노후자금으로 연금을 갖고 있어야 할 것
허허허~ 누가 이분에게 장가를 갈지..ㅎㅎ;;
내 나라가 최우선
저넌도 지가 우선이지만
내 나라가 중요 함
자기를 진실로사랑해줄것은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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