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잠못자고 라이브로 지켜보면서
잠못자게한 검찰님들의 심리가 어떠할지 곰곰히 소설을 써보자면....
애초에 검찰에서 회기중 영장친건
추석맞이 쇼 였습니다.
방탄국회로 추석밥상에서 씹을거리 풍성하게 준비하고,
기레기들 쭉~ 준비시켰는게...
수박이란 존재를 간과한게 큰 실수였죠.
부결날줄 알고 영장친건데 가결이 됐네?
아.... 씨바...
영장판사 리스트를 쭉 뽑아봅니다.
추석전까지 영장판사리스트를 봤는데,
어라
영장 자판기가 없네?
아.. 씨바..
지금 영장판사 뭐 나온거 없나 캐비넷 뒤져봐!!!!!
요게 어제까지 스토리였지 싶네요.
자 이제 반격들어간다!!!!
아가리 싸물어라 강냉이 마이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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